5도 2촌을 하는데 집이 커야할 이유가 있나? 10평대 미니 전원 주택

5도 2촌을 하는데 집이 커야할 이유가 있나? 10평대 미니 전원 주택

5도 2촌을 하는데 굳이 시골에 집을 크게 지어야 할까?

다락 포함 13평, 1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고 다락방을 침실로 사용하는 복층형 세컨드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가끔 가는 시골에 세컨드 하우스를 크게 지어야 할 필요가 없다면 관리비 용도 저렴하게 작은 주택은 어떨까요? 
이런 거 몇 개를 놓으면 펜션 사업도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10평 정도의 주택일 경우 관리비 절감 측면에서의 장점

  • 전기료, 수도료, 난방비 등 사용료 절감 효과가 크다. 주택 규모가 클수록 사용료 부담이 커지므로, 10평 정도의 주택은 상대적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 경비비, 청소비 등 기본 관리비 절감 효과도 있다. 주택 규모가 작을수록 CCTV 갯수나 청소구역이 적어져, 기본 관리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 주택 규모가 작을수록 보수해야 할 시설물의 규모가 작아져 수선 부담도 적습니다.
  • 구체적인 관리비 절감 효과는 주택의 구조, 시설물의 상태, 입주민의 사용 패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10평 정도의 주택은 관리비 절감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경기도 여주시 4,000만원 대 미니 전원 주택

겉 보기에는 농막같이 생겼지만 중부1지역 단열 규정 적용으로 주택으로 승인 가능합니다.
이동식 주택, 4,400만원 부가세 별도, 사이즈 3.3m x 9m, 높이 4.2m, 외장 메탈 버티칼 or 세라믹 사이딩 선택 가능

집이 크다면 유지 관리 보수 비용. 수리비용. 실 거주를 한다면 냉난방비가 많이 들 텐데 이 정도의 사이즈라면 전기 난방으로도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에도 부담없는 사이즈의 주택입니다. 
다락공간의 경우 층고를 조금 더 높인다면 좀 더 공간 활용에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골에서는 가스 난방일 경우 대형 가스통을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그마저도 가스가 떨어지면 충전하는 데까지 추위에 떨어야 합니다. 그러니 전기를 이용한 냉난방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전원에서는 집이 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전원 생활에서는 창고가 커야합니다. 창고를 하나 두고 실 거주는 아늑한 미니 주택으로 짓는것은 어떨까요?


손님이 온다면 너무 좁지 않을까?

손님이 올때를 대비해 장박 텐트를 하나 놓고 거실처럼 사용하거나 때로는 자연을 느끼며 야영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이 작으면 작은대로 다른 요소를 추가 하면 되지 않을까요?

단지 외부에서 화장실 사용의 편의 성을 위해 외부에서 진입할 수 있는 화장실(샤워실)을 하나 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건비 자재 값 상승에 따른 건축비가 오른 요즘 전원 주택에 많은 돈을 투자했을 때 감가에 따른 손실이 걱정된다면 이러한 미니 주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전화 : 1522-4468
제작업체 : (주)이튼하우징
주소 :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남산로 607

▲유튜브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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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 전원주택!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죠 큰 주택보다 작은 전원 주택으로 세컨하우스를 찾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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